백반일기
303회 오상욱의 금메달 금산 밥상
관리자
2025.07.06
<303회 오상욱의 금메달 금산 밥상>
192cm 우월한 비주얼로 연예계 대세 중의 대세로 떠오른
펜싱선수 오상욱과 함께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으로 찾았습니다
충청의 젖줄 금강이 흐르는 땅 ‘금산’하면
그림다운 풍경도 유명하지만, 민물고기로도 유명한 곳이죠
바다 생선이 귀한 충청도에선 민물고기가 요긴한 단백질원이었다는데요
강이나 냇가에서 여름엔 피라미
겨울엔 빙어를 잡아 즐겨 먹는 것이 바로 도리뱅뱅이랍니다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일품인데-
거기에, 갖은 생선 넣어 끓여내는 어죽까지 더하면
남부러운 것 없는 금산의 만찬이 완성됩니다.

예부터 충북과 금산을 잇는 길목으로 유명한 추부면
그 가운데 유독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 있습니다
42년 세월 중국집을 운영한 부모와, 아들 내외까지 2대가 함께하는 가게
금산 사람들이 열광하는 메뉴는 매운맛 짬뽕!
흔한 메뉴 짬뽕이라 하여 그저 그런 맛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어찌나 깔끔+시원하던지 금산에 간다면 꼭 한번 맛보아야 할 맛이더군요~!
짬뽕 마니아 오상욱 선수도 인정한 맛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된 이때 필요한 건 보양식 아닐는지요
금산 하면 인삼으로 발달된 시장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인삼으로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더군요~!
그중 인삼 끝판왕 식당이라는 한정식집을 찾았습니다
인삼이 들어간 밥은 물론 능이탕, 고기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끝판왕 보양식이더군요
금산의 볼거리 먹거리를 제대로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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