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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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방송일 2012.02.07()
8회 (예고편)
1. 야생동물 밀거래 집중단속 - 야생동물 수난시대 해마다 7,8백 건에 이르는 야생동물 불법 밀렵 단속 건수. 밀렵꾼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수많은 야생동물들 죽어가고 있다. 근거 없는 효능에 대한 입소문으로 한약방, 음식점 등에서 고가에 밀거래 되고 있는 위기의 야생동물들! 그들을 구하기 위해 특별단속반이 나섰다! 긴박했던 야생동물 밀렵 적발 현장부터 상상초월 밀거래 현장까지, 영상추적 나우가 밀착 취재했다!2. 태백눈꽃축제 - 신명나는 눈싸움 한판! 겨울을 제대로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우리나라 최대의 눈 축제인 태백산 눈꽃축제! 남녀노소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은 재밌고 다양한 눈 조각 퍼레이드부터,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즐기는 무지막지한 눈싸움 한판 까지! 모두가 간간대소 했던 그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3. 중학생 일진 - 그들의 일상 각종 범죄와 학교폭력 속에 아이들이 앓고 있다. 금품갈취에 집단 폭력, 성폭행, 성매매 강요까지. 그 사건사고의 중심에 선 이들은 다름 아닌 중학생들! 소위 일진들의 폭력이 심해지면서 점점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는데,과연 가해자라 불리는 그들만의 세상에선 도대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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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방송일 2012.01.26()
7회 (예고편)
1. 집안이 위험하다!겨울방학 동안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하지만, 전체 어린이 사고 중 60%이상이 집안 내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라는데..! 안전할 줄만 알았던 집안이 오히려 치명적인 안전 사각지대인 것이다! 얕보다가는 큰코다치는 집안의 위험요소들! 집안 관찰카메라와 119 출동상황을 통해,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의 유형과 문제들을 확인해본다!2. 종갓집 며느리의 첫 설날올 설 연휴동안 해외출국자 수는 27만 명으로 지난해 비해 8.7%가 늘었다고 한다. 명절 본래 모습보다는 긴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전통의 의미를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섣달 그믐에는 묵은 새배를 하고, 조상에게 올리는 차례에는 100여 명의 문중 사람들이 모이는 종갓집. 얼마 전, 차종부를 맞이한 의성 김씨 종택의 설날 풍경을 통해 변하는 것이 세상의 섭리라면 지킨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본다.3. 독수리의 오해와 진실최근 한국으로 월동준비를 하러 날아오는 독수리 개체수가 엄청나게 늘어난 상태! 특히 강원도 철원에서는 현재 하루 평균 150명 이상의 관광객이 독수리 탐조를 위해 몰리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초원의 청소부라고 불리는 독수리. 과연 인간에게 해를 주는 위험한 존재일까? 아니면 우리가 보호해 줘야 하는 천연기념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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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방송일 2012.01.19()
6회 (예고편)
1. 택배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택배사고로 인한 피해 신고도 늘고 있다. 실제 택배사고 피해사례를 공개하고, 택배 물류창고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대형택배회사의 횡포에 고충을 겪고 있는 한 대리점의 속사정을 들어본다. 2. 금박과 은박으로 만든 흑룡 그림 전시회, 붕어빵이 아닌 용의 모양을 한 용가리빵, 7미터 짜리 용핫도그, 반짝이는 불빛들이 이어진 용터널 등 용의해를 맞아 준비된 다양한 용들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3. 설을 앞두고 광장시장의 한복상가가 북적인다. 생기 넘치는 상인들의 모습과 새 설빔에 들뜬 사람들이 있는 그 활기찬 풍경을 담았다.4. 말레이시아 화상 소녀 탄 휘린이 한국을 찾았다. 한국의 한 병원에서 지원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서다. 1차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조금씩 희망을 되찾아가는 탄휘린.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일상을 시작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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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방송일 2012.01.12()
5회 (예고편)
1. 소값 폭락,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농가부터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2. 올해도 여전한 하의실종패션! 하의실종의 모든 것.3. 멧돼지의 습격! 먹이를 찾아 도심 곳곳에 출몰하는 멧돼지. 피해상황, 대책, 포획현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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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방송일 2012.01.05()
4회 (예고편)
1. 무법지대 이태원 - 2011년 마지막 밤의 기록. 지난 5년 간 외국인 범죄는 1만 2천 건에서 2만 2천건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 그 중심에 있는 바로 외국인관광특구. 무법지대가 되어버린 이태원의 2011년 마지막 밤. 2. 신의냐, 돌팔이냐 -구당 김남수 판결 그 이후 3년. 합법적으로 뜸시술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뜸 시술을 하지 않고 있는 구당을 만나본다. 3. K--POP 열풍, 나는 K-POP 전사다, K-POP 스타가 되기 위해 홀로 한국 땅을 밟은 열아홉 살 미국소녀 셸리! 그녀의 고군분투 한국 원정기. 4. 고(故)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그의 마지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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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방송일 2011.12.22()
2회 (예고편)
연말, 음주로 인한 뺑소니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둔 스물여섯 젊은 아빠가 뺑소니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음주단속을 하던 스무 살 의경은 뺑소니 차량에 치어 의식불명 사태에 빠졌다. 홍성의 한 50대 남자는 할머니를 오토바이로 치고 도주했다 뺑소니 전담반의 집요한 추적으로 닷새 만에 검거됐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영상추적 NOW'에서는 갈수록 진화하는 과학수사로 검거율 100%에 육박하는 뺑소니 전담반의 활약과 뺑소니 시민 헌터들의 놀라운 블랙박스 분석 작업이 공개된다. 또한, 일반 응급실 환자의 30%가 어린아이들임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실정인 소아전용응급실의 '애타는 24시'를 밀착취재 했다. 경남 산청의 한 시골마을에 진짜 산타클로스가 있다? 32년째 한센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스페인에서 온 파란 눈의 신부님. 신부님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와 현상을 진지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다루는 현장 밀착형 시사 프로그램, 영상추적 NOW. 더욱 생생한 이야기로 22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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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일 2011.12.15()
1회 (예고편)
오성홍기가 점령한 서해, 누구의 바다인가지난 12월 12일 월요일 오전 7시. 인천 소청도 해상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을 나포하던 중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인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대한민국 해경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이다. 중국어선의 폭력적인 저항으로 인한 피해는 처음이 아니다. 문제는,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본격적인 시스템을 갖춘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데 있다. 적발된 어선 중 90%가 24시간 내에 담보금을 내고 현장에서 풀려났다. 자체적으로 연계망을 구축하고 우리 법망을 빠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남획을 자제하면서 어렵사리 어장을 조성해 온 한국 어민들은 중국 어선들이 겁이 나 한국 측 EEZ 내 조업조차도 기피하는 실정.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는 해경과 어업관리단의 단속 규모는 전체 불법조업 중국 어선의 1%도 안 된다는데... 날로 흉포화, 조직화 되어가고 있는 중국 어선을 막을 근절방안은 없는 것일까? 그 현장을 카메라가 직접 출동했다. 사고처리반인가 사고 유발자인가, 견인차량 24시사고차량을 견인하는 일명 ‘레커’의 위험천만한 질주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다. 사고지점에 제일 먼저 도착하기 위한 견인차의 난폭운전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견인차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한 해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지만, 견인차의 불법행위는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고 처리반에서 사고유발자가 되어버린 견인차량의 무법현장을 함께 만나본다.유기조장인가 생명보호인가, 베이비박스해마다 버려지는 아기들이 백여 명! 이 중 10명이 넘는 아이들이 숨진 채 발견되고 있다. 버려진 영아들이 숨지는 걸 막기 위해 한 종교단체는 아이를 안전하게 두고 갈 수 있는 ‘베이비박스’를 만들었고, 지난 2년간 이곳에 들어온 신생아는 30명에 이른다. 대부분 장애가 있거나 아이를 키울 여력이 없는 미혼모의 아이들. 생명보호를 위해 만들었지만, 베이비박스가 유기를 조장한다는 시각에서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논란의 중심에서 선 베이비박스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12월 15일 목요일 밤 10시.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장을 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