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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임한별의 거북한 표현

송*호 2024.10.21
방송중 임한별이 누구누구 양, 누구누구 군 등의 군 또는 양 이라는 표현을 쓰던데 그런표현은 한참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한참 아래의 사람들에게 쓰는 표현인데 어린 친구가 쓰길래 몹시 거북했다 심사위원이라는 직함 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결례적인 표현이다 또한 심사위원 평이며 태도도 바람직하지 못했다고 본다 젊은것도 좋지만 심사위원 선정에 신중을 기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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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숙
    2024.10.23 17:56

    구어체로는 나이 지긋한 어른이 젊은 여성을 부르는 경우에 주로 사용되고, 문어체로는 방송이나 신문 기사에서 소녀를 뜻하는 호칭으로 유명하다. 이렇게 쓰입니다. 존중입니다.

  • 신*숙
    2024.10.23 17:54

    미혼이나 미성년인 여성을 조금 높이는 표현이다. 젊은 남자에게 쓰이는 군(君)과 같다. 양 다음으로 높은 호칭은 씨(氏)이며 성별과 상관없이 쓰며 당연히 성인이 된 자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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