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트롯 심사판정단의 치명적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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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박병규 조회수 215 |
장윤정포함해 다수의 마스트 심사 판정단들은 대중들의 심사평가 판단과 너무 달라서 탈락자에 피해를 준다면 탈락에 대한 인정을 못함..편파판정 매우심해... 더이상 제2의 임영웅은 절대 나오지않음 미스트트롯 망할것 없어질것 확실해.. 탈락자들 구제할 제도적 장치마련해야.. 최대피해자 박서진,전유진 등등 많음 양지은(원래 탈락자이나 재발탁해 우승자) 의심하지않게 탈락자들에 공정성 투명성 요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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