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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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쓰리랑 진행 방식을 좀 국민들 관심을 집중하게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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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김병수
조회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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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스쓰리랑 방송을 보며 실망을 금치 못합니다.가수들 평균 나이가 작다고 무시를 하시는건지? 예산이 없어 신경을 못쓰는건지 모를 정도로 홀대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미쓰트롯1,2처럼 예능프로(아는 형님등) 출연도 추진되지 않고 유일하게
미쓰트롯3 탑7은 미스 쓰리랑 하나 지금 방송에 노출될뿐입니다
그런데도 제작비 아끼듯 가수님들 앉는 자리놓고 경연하는 아주단순한 재미없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년전 끝낸 미스터 트롯2 미스터로또는 방청객도 있고 선물도 주고 하는데~왜 최근 끝난 가장 신경써줘야할 미쓰트롯3 탑7은 선물하나 없고? 방식도 지역별 점수 걸어놓고 이기면 점수 가져가는 아주 오락요소 재미요소 관심요소없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식상합니다.
예전방식이 차라리 시청율 잘 나올겁니다.사랑의 콜센터와 비슷한 방식도 좋고 사연받아 찾아가서 노래도하고 지역민과 만나고 하는 방식도 좋아요~ 홍보도 되고 인지도 올라가죠. 예전방식 똑 같이 못한다면 좀 투자를 해서 단체들( 경찰 소방 군부대 각 사회단체나 여성단체 요양원 연수원 대기업)을 찾아가서
공연을 하는방식으로(현장에서 신청곡 받고 그분 선물)~
현재의 방식으론 시청율이나 가수들 인지도 올리는데 한계가 있어요. 제발 신경좀 씁시다. 어리다고 홀대하지 맙시다. 투자해주세요. 제작비 아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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