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살아 나는듯. 제작진 좀 깨우치고 있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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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이주혁 조회수 312 |
진혜언 잘하고..배아연이 이끌고 있지만. .... 나영이도 졸랑대도. 그래도 진이 살아야지. 정서주 오늘 보니 그동안 창백한 얼굴에 혈색도 조금식 돌고 소리도 조금식 커지고 있는듯. 살아나고 있는듯. 다른데 기대지 말고 미스3 이렇게 각양각색의 어린 젊은 소녀들 특색을 끄집어 내어서 성장케식으로 성장프로그램 하는 식으로하면 점점 시청률 올려갈듯. 너무 한번에 많이 보려주려 말고 조금씩 보여주면서.~ 나영이 너무 많이 보여줄려고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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