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현 미스김의 무대도 좋은데 특히 정슬의 무대는 너무 좋고 기다려진다.

지난번 은가은의 출연으로 활력있고 잠시 재밌었다.

꼭 뭣도 모르는 것들이 출연진을 자기 입맛대로 고르려한다. 재밌는 가수들이 많이 나와야 재미가 있다.

그런면에서 정슬 무대는 최고다. 나는 정슬 무대를 보기위해서 시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점수공개할 때 시청자도 같이 볼수있게 공개하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절대 개선이 안되는군요.

출연진의 리액션만 보면 다 아는데 그뒤에 뭐하러 공개하나? 그냥 니들끼리만 즐겨

참 연출자의 무능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입니다.

시청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연출자가 능력자야.

요즘에는 아무나 피디하는 것 같다.

어찌 그리도 모를까? 개선 안되는 것 보면 감독자도 무능한 것 같고 총체적 무능집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