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예능 매주 수요일 밤 10시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나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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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건의합니다
2024.08.26오윤서 조회수 94
아빠하고 나하고 즐겨보는팬입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눈쌀찌푸리게하는 패널이있어 출연재고요청드립니다 수빈(우주소녀)패널이 얼마전부터 VCR중간중간 너무 말을 버릇없이하고 아버지뻘이나 삼촌뻘되는분들한테 말을 막하는것이 귀에많이거슬리고 짜증납니다 프로그램 발전을위해서라도 패널교체 요청드립니다 대중들앞에서 하는방송이니만큼 기본적인 매너와예의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