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수요일 밤 10시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나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예능 명장면
[아빠하고 나하고 33회]힘든 길인 것을 알지만 딸의 꿈을 위해 뒷바라지해왔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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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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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은 2024.08.08 21:18
정말 아현씨아버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있고 훌륭하고 자식을 위한 가정을 위한 책임이 강하신분입니다 레스토랑이 처음이란ᆢ 돈은없고 애들기쁘게 해주려고 비둘기를 잡아서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