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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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뒤흔들 트로트 여제가 될 자 누구인가?
송가인·양지은의 계보를 잇는 조선의 셋째 딸이 탄생한다!
10회 방송 관객심사단 평가 조작된 것 아닌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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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김영동 조회수 1085 |
이번 회차의 관객심사단의 평가는 의심스럽습니다. 하위에 맴돌던 곽지은을 살려주기 위한 팬덤 동원 아니면 관객들 태도가 수상했다. 노래 시작하기도 전에 곽지은을 모두 연호하는 등 믿기 힘든 장면이 나오더니 거의 만점을 주어 하위에서 끌어 올려 놨다. 인기투표 1위의 빈예서를 이 번 관객심사단이 의도적으로 배척한 느낌.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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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애 2024.03.01 18:35
공감합니다. 제일 이상한 회차였습니다. 시청자가 바보가 된 느낌이었어요ㅠㅠ
김효연 2024.03.01 10:15
관객단보다 마스터들의 점수가 제작진의 입김이 100% 작용했다고 본다 애초에 제작진의 진은 정해져 있었으니 빈예서가 준결승에서 잘 했었어도 무조건 탈락 시켰을거다
임정숙 2024.02.28 17:23
공감합니다
강철주 2024.02.26 23:03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1라통편시키고 매회 12시넘어서 마지막에 방송내보내고 서사한번 없이 심사평도 짧게편집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갑자기 방청객을 조작? 김어준도 울고갈 음모론이네
엄우식 2024.02.24 15:09
팬이란 걸 떠나서....맨 마지막 후순위자이고 흥이 넘치는 곡이다보니 응원 차원에서 점수를 주었다고 생각해도 어떨까요?가연님 경우는 첨이라 너무 냉정했구요.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