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인데 박선주같이 참가자에게 상처가 되는 심사는 오히려 자신감을 잃게하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하는 것 칭찬을 해주면서 개선할 점을 얘기해주면 참가자가 상처 안받고 받아드리게 되지요.

장윤정 마스터가 그런 식의 심사를 아주 잘했는데 요즘은 칭찬을 많이 하더라고요. 

자칫 나쁜 점 애기하면 우르르 대들까봐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참가자 개선할 점 얘기해주면 오히려 고마워해야 되는데

모지리들이 많아서 마스터 비난하잖아요? 마스터들도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