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밀어주는 거 같은 가수도 물론 잘하지만 어느라운드는 다른 가수가 더 잘하는 라운드도 있는데... 그 참가자들은 거의 부각을 잘 안시켜주거나 떨어뜨리거나해서

잘 뜨지도 못하고...그래서 어딘가 모르게 주늑들어있는 느낌도 가지고...ㅠㅠㅠ

참가자들마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생업접고 큰 맘먹고 출연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안스러워서 그럽니다 ㅠㅠ

참가자들이 정당한 경쟁으로 엎치락 뒤치락 땀을 쥐게 하는 모습이 진정한 경연의 참 맛 아닐까요..

같은 업종이라 마스터분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참가자들일겁니다...경직된 사전 세뇌 벗어던지고....

경쾌하고 정직하게 심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