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미스트롯 시즌3!
대한민국을 뒤흔들 트로트 여제가 될 자 누구인가?
송가인·양지은의 계보를 잇는 조선의 셋째 딸이 탄생한다!
설마 1등 정해 놓은건 아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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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한종훈 조회수 865 |
- 미스, 미스터 모든 프로 ~ 우리 대가족이 진심으로 애정을 가지고 보아오면서..... 어느 순간부터 느껴지게 된거지만... 1,2,3등 뽑아서 방송사도 수입있어야 하니까... 젊고 상품성 될만한 사람을 결국 진선미로 뽑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라운드 시청률을 씹어 먹었던 빈예서 ~ 시청자들은 이런 감동 노래에 빠져 듭니다... 1라운드에서 진선미에도 못뽑힐 실력 아닌거 같은데..ㅠ..압도적 시청자 관심을 받았던 빈예서가 떨어진 것은 상품성에 문제가 되서인가요... -은근히 오유진을 띄워 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노래를 참 잘하지만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라 생각되는 사람도 4~5명은 넉근히 꼽을수 있을거 같은데 .. 혹시나 하면서 보고 있다가,,,, 진짜 3라운드 1등 왕관을 주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 마지막 가서 막판 시청자들 표가 또 결정적일 텐데.... 미스트롯2에서 홍지윤이 1등을 달리고 있었고 방송국에서도 1등 주려고 했었는데, 양지은이 막판 시청자 분노의 몰아주기 동정표를 받아 어부지리 1등 먹었죠 김다현은 당시 7등이었는데 그 서당하는 아버지 김봉곤의 동향과 동호회에서 막판 몰표를 줘서 3등으로 올라서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막판 순위를 뒤흔들 정도로 시청자 투표가 압도적 힘을 좌우하더군요.. 가족들 지인과 인맥이 큰 힘으로 참여하는........이 불합리한 방식 이번에는 좀 바꾸었으면 좋겠네요 유명방송사에서 주관한 대국민 프로인만큼 ...엄청난 팬들이 보고 있으니 억울한 참가자 없이 재미와 함께 공정하고 합리적인 면도 같이 갔으면 합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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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 2024.01.13 13:51
시청자 눈은 정확하네요. 오유진을 몰아 가는 느낌......!! 오유진 진되면 시청률 폭망.!!!
안효식 2024.01.13 00:42
도대체 당신의 정체는 뭐죠? 특정인을 헐뜯는건가요? 아나면 이프로를 비방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