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미스트롯3
세상을 꺾고 뒤집어라! 미스트롯 시즌3!
대한민국을 뒤흔들 트로트 여제가 될 자 누구인가?
송가인·양지은의 계보를 잇는 조선의 셋째 딸이 탄생한다!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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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초역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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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7정경순 조회수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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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당락에 영향이 없어요. 13명을 전부 음악인으로 채우면 진부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지루하지 않기 위해서는 감초와 깨소금 역할도 중요해요. 또 음악인이라고 심사 잘하는 거 아니예요. 장민호나 붐같은 사람이 평가를 오래하면 지루하잖아요? 솔직히 장윤정의 심사평이 제일 궁금하잖아요? 참가자들도 장윤정 마스터의 심사평을 가장 궁금해 할겁니다. 그만큼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잘해주니까 신뢰가 가기 때문이죠. 격려도 잘해주고요. 개그맨이나 예능인들 마스터 문제는 재미를 더 해주기 때문에 괜찮다고 봅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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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씨 좋아 한다 하면 되지 ..타 마스터는 왜 까냐구요 ? 난 붐 장민호가 심사평 할때 더 좋습니다 참가자 상처 안줄려는 심사평 할려고 좋은 평하는 사람들입니다
마스터 얘기하는데 팬이라서 장윤정 편을 들다니 참 답답한 분이네 나는 트롯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히려 김연자 진성을 더 좋아해요. 그만큼 장윤정이 심사를 잘한다는 얘기인데...
장윤정 만큼 디테일하고 핵심을 찝어서 조언해주는 마스터 있어요? 그러니까 무식이라는 좀 과한 표현을 쓴겁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이강희씨 장윤정 마스터 심사와 다른 마스터 심사 차이를 못느끼나요? 그냥 두루뭉슬하게 심사하는게 좋아 보여요? 트롯오디션이면 트롯전문가가 심사하는게 맞잖아요?
장윤정씨 심사 안 궁금 하거던요 장윤정씨 심사할때 누구는 몇등안에 들것 같다던지 그런말 하던데 .. 그런말 하면 나머지 참가자들은 피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