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마스터를 그 심사에서 완전 제외해야 합니다

절대 객관적인 평가 나올수 없습니다...

작은아빠가 조카에게 하트를 안줘서 떨어지게 됬을때.... 집안에서 있을 평생 후환을 겁내지 않을 자 몇이나 될까요

나약한 인간에게 어쩔수 없는 잔인한 운명입니다.

이를 방치하고 그대로 심사를 맡기는 것은

마스터 집안문제를 떠나 ~  미스트롯 좋아해서 모인 시청자들을 두고두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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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문제가 더 있는데요....

그 지인 마스터 눈치를 보고 머리굴려 하트를 결정하는 

어이없는 철새 마스터가 나올수 있다는 겁니다

이 바닥이 그들사이의 친분, 출세, 관계, 도움, 눈치 등이 연결되어 있는 한솥밥이라 

나약한 인간이 순간 사악하게 변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무대에 나오기까지 본업을 내려놓고..얼마나 .연습하고 고생하고 노력하며 올라왔겠습니까...

저마다의 꿈을 품고 무대에 선 한 사람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수 있는 아픔을 ... 씌워버린 것이기 때문에 사악한 겁니다

노래를 더 못한 지인에겐 하트를 주고,

관객을 몰입하게 만든 수빙수에겐 하트를 안준  장민호는 마스터로서 자질 불량 처사 말할 것도 없고..

또 하나 코미디는

바로 앞전에 불렀던 S대 성악가 출신 가수가 트롯요소 하나없어서  하트를 줄 수 없었다고 평가한 장윤정마스터가..

이 작은아빠 조카에게는  발라드에 성악을 입히고 끝났음에도.... 하트를 선물하네요...

그나마 장윤정 마스터는 수빙수에게도 하트를 주어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입니다

미스트롯2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되서 시청자들이 크게 불편해 했음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은 방송사가 젤 큰 문제입니다.  케이블tv라 대충 돈만벌면 되는 건가요

대충 비슷비슷한 정도였으면 ... 그래 지인이니까 하트줬겠지 나쁜넘들 하고 끝났을 것인데....

이번 데스매치는 수빙수의 자갈치아지매 노래와 퍼포먼스가 그냥 압도적이었습니다  

이번라운드 빈예서, 신수지와 함께 시청자 최고 몰입을 몰고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스미스터트롯 공식 유투브 들어가 봐도 수빙수노래를 들은 사람이 18만인데 반해 김예은노래는 4만 밖에 안됩니다

세상의 평가는 이렇게 공정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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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를 찾고 있는거에요 ~ 

재밌지든, 눈물이 뚝뚝 떨어지든, 덩실덩실 춤이춰지든 ~ 나도 모르게 몰입되어지는 ~

# 마스터는 가수를 평가하지만 

시청자들은 모두를 평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