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살 손자와 함께 경연프로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미스트롯1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미스트롯2에서는 유난히

야한 의상이 많이 등장해서 손자때문에 채널을 돌려야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린 여자가수(?)들은 제발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자라서 최소 중고등학교에 다닐때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인이 된 수많은 무명가수들이 더 많이 출연하여 자기의 역량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미스코리아 선발도 아닌데 드레스는 차려입고 그것도 너무 노출이 심하더라구요

노래와 의상은 전혀 상관이 없고 시청자 입장에서 저는 비위가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