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농구계에서 제명당한 허재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2023.07.04 최*열 조회수 430
TV조선과 조선일보는 이 방송 때문에 데이원 사태와 허재의 제명사실에 대한 보도도 안했나요? 계열사인 스포츠조선에서 단독보도로 제명된 사실을 전달해놓고도 데이원 사태로 농구인들과 선수단, 코칭 스태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제명당한 자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기념 예능 출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종편채널이라고 관심이 덜하다는 핑계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말고 하차시키십시오 그리고 허재, 당신은 본인 아들 허웅과 허훈이 데이원 소속이였어도 나도 몰랐다 피해자다라고 그따위 입 함부로 놀릴 수 있습니까? 수년전 중국 기자에게 했던 말처럼 말 같지도 않은 짓거리 그만하시고 자진하차하십시오 스포츠 조선 단독보도 기사 링크와 스크린샷 첨부하며 글 마칩니다 [단독] 농구대통령 '탄핵'. KBL, 허 재 대표 향후 자격승인 불허. 사실상 자격박탈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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