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편 잘 봤습니다. 미수다 때 따루씨 밝은 에너지가 참 좋았었는데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보니 기뻤어요. 그런데, 핀란드 도서관 내용 중에 우리나라는 유아도서관이 없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요즘은 시,동별로 유아,가족 놀이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이 잘 되어 있어요. 저도 조카들과 자주 가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방송은 모든 부분을 확인해서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레짐작으로 방송에 내보내는 건 바껴야 한다고 생각되어 의견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