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시청자의견

시칠리아 편

곽*희 2018.03.12
그리운 팔레르모와 차차 쥬세빼 부부를 방송으로 다시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더불어 많은 스토리를 보여 줄 수 있는 곳인데 짧게 끝나는듯 싶어 아쉬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좀 더 방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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