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씨는 본 프로그램을 시청하신 분으로서의 소감이라기 보다 자기의 개인적생각을 얘기한 것이네요.....

분명,,,이 프로그램을  처음 만들려고한 많은 분들의 수고와 보이지 않는 손길을 무시한 채....

어떤 의도에서 그 글을 올린건지 모르겟으나,,,

사람이라면,,,,좋은 노랠 듣고서 마음에서 첫 반응은 감동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 후기는  소감이 아니라.....사견이며, 나가수에서 많이 올라오는 생각없이 내밷는 악성댓글자라는 맘이 드네요.

대중에게서 검증이 되엇고,,,요즘 세간에서 많은 분들에게서 칭찬받는 뮤지션을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할 수 잇는지요...

이 프로엔,,,,분명 기획의도가 설명되 잇고요.

진행자의 겸손한 마음을 볼 줄 모르시는 분이라 여겨지고요.....첫 진행이라 많은 부분에서 미숙한 면이 잇다라고 본인도 인정하며, 매회 거듭될수록 발전되어 가는 모습은 보지 못하시고.....그렇게 자평하는지 왠지 맘이 씁쓸해서 몇자 올립니다.

발음 정확한 사람들 많습니다.....하지만 그들에게 없는 것들이 잇지요.

발음이 좀 부정확하더라도.....그분에게서 남들에 없는 참 귀한 부분들이 많아요.

음악전문 프로그램인 만큼 음악으로 평가하시고,,음악으로 즐겨 주시면하는 맘이 잇습니다......

박정현의 노래 속에서 행복을 맛 보앗으면 합니다.....

ps: 정현님~~!!! 맘아파 하지 마시고 온 맘을 다해서 맹글어 주세요.....가끔식 본인의 노래도 들려주시고요^^*

응원할께요^^*........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