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 애견까페에서의 시간은 약간 지루한 느낌이였습니다.

타 방송에서 보면 MC는 진행만 거의 하지만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하여 처음 시작을 박정현씨 노래 한곡으로 산뜻하게

시작하고, 노래 마치고 인사하고 게스트 모시면 어떨까요?

물론 진행도 보고프지만 박정현씨 노래도 곁들여 주시면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1~2곡쯤은 넣어도 괜찮을 듯.......

게스트를 너무 많이 쉴새없이 모셔서 토크나 노래가 여유가 없이 진행되는 느낌을 받네요.

방청객을 많이 잡기도 하고 중복되게 잡는게 많은데 편집할때 구분이 안되는 건가요?

비슷한 화면을 한회에 중복되게 내 보내면 지루하고 성의가 없어 보이거든요. (이건 편집 문제인듯)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오래 유지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1,2회 나름 재밌게 시청했으며, 더불어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관계자님께 감사 드립니다. 

박정현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