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잊혀져 가는 TV조선
이*자
2012.03.06
주변 사람들에게 ps: I Love you 좋은프로라고 권하면
종편 이라고 일부러 피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시청률은 제작진과 MC 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생끝에 화려한 비상을 하고 있는 뮤지션 에게 귀사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런 TV 조선에 실망이 큽니다
마지막 방송에 정현님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처럼
우리모두 에게서 TV 조선은 잊혀져 가길 바랄뿐입니다
그동안 좋은 프로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신 제작진 분들과
정현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마지막은 또다른 시작 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죠
정현님과 이프로를 만들기위해 참여하셨다가 상처를 받으신
모든분들 앞날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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