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I LOVE YOU 박정현 P.S. I LOVE YOU 박정현

P.S. I LOVE YOU 박정현

시청소감

긴 안목에서 생각해 보세요

문*호 2012.03.05
TV로 조선 TV를 시청하지 않지만,
저처럼 인터넷으로 항상 박정현씨의 피박,  뉴스 날,  매직홀 등을 빠짐없이 여러번 
다시보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임감이 강한 박정현씨입니다.
아직 TV조선의 인지도가 낮고,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프로인 면도 있어서,
시청률이 제작진의 생각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박정현씨에게 전권을 맡기고 시간을 주세요.
진화하면서 박정현씨 스스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데 그리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보조 MC를 추가하면서,  
박정현씨가 매인 MC를 하면서,  자신만의 노래코너를 추구하는 새로운 도전 방식을 생각해 보시던지요,

지금 이런 식의 종영은, 
조선일보를 사랑하면서, 
TV조선의 개국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에게 허탈과 실망을 주는 행위라는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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