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피박제작진께
김*남
2012.03.01
정말이지 우리 가수 박정현님을 위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나이 43에 정말 박정현님의 음악에 감동받아 이렇게 팬이 되었다 그녀가 선택한 조선에 가는것도 마음 아파지만 그래도 그녀를
따라 그녀를 매주 한번씩보는것만으로 위안을 삼았는대
이게 뭡니까?
그녀에게 이렇게 대접할 정도로 밖에 평가 하지 않았나요?
그래도 대한민국 대표가수 국보급 가수인대..
정말이지 너무 실망하여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댁들 회사 이미지 면에서도 정말이지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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