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거론하신것처럼 공중파 음악프로그렘은 시청률을 도모하기위해 생긴 프로라고 하기보다는 시청률이 높든 낮든 시청자들에게 국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음악의 감동을 공유할수있는 하나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거라고 봅니다.

제가 듣기로는 케이블이란것을 반영하더라도 그렇게 나쁜 시청률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게다가..

시청률을 타겟으로 음악프로그렘을 만드는 방송사가 있긴한가요? 그게 궁금하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렘을 매주 챙겨봅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프로그렘중에 하나이기도하구요.

이 프로그램을통해서 감동과 재미를 많이 느꼈었는데 상당히 안타깝내요

제작진분들 .. 다시한번 생각 해보면 좋을꺼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