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것이 진실이 아니길 바라면서....

만약 폐지를 운운하시는 제작진 여러분  책임을 누구에게 돌립니까?

시청률때문이라구요? 그리고 또 뭣때문이라구요?

첫술에 배부르기를 바라는게 조선이였던가요?

박정현씨 아니였으면 우리 같은 사람이 종편이니 뭐니 조선이니 뭐니에 관심이나 가졌겠습니까? 

박정현씨였으니 그나마 선방한 것 알기나 하세요.

금방 시작하고 금방 폐지하고 망쪼의 지름길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헌신짝 버리듯 무개념의 극치.

녹화만을 기다리는 시청자에게 무슨 날벼락같은 소릴 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