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열렬팬 되게 하시다....
오*주
2018.05.07
한 여인에 대해 지고지순하며
올 곧고
선한
대군으로써~ 한 인간으로써 비춰진 이 휘!!!
"권력"이 무엇인지.....
섹스,돈,권력의 무상함 앞에 조금 느리게 사는 법을 터득한 이휘에게 같은 핏줄이지만... 너무나 다른 삶의 이강을 보며...실제 역사와는 왜곡되어 편집된 사랑이지만....
삶은 이렇게
사랑~포용~선으로 점철되어야 함을 보여주신 드라마 입니다~
같이 아름다운 시간이었고...
특히... 많은 연기의 발전있으셨던 윤시윤씨 너무 감동이었고...연인에서 동지로 변하는 진세연씨 감동이었습니다...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두고 두고 다시보기 해 볼만한 작품 입니다....특히, 5회는 계속 계속 보게 되네요~ 사랑에 대한 그 용기,신뢰등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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