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소비자탐사대’가 4월 8일 19회에서 미용 업계 내부고발자(가면미용사)가 고발한 ‘일부 미용사가 고의로 파마를 풀어 손님에게 추가 서비스를 하게 한다’는 내용을 방송한 데 대해 대한미용사회는 “이런 행위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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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Zal 2018.04.23 16:24
가면 미용사편 반박영상 링크입니다. 미용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대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http://tv.naver.com/v/3089133
MA Zal 2018.04.23 16:23
가면 미용사편 반박영상 링크입니다. 미용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대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BR5OS_K6U&t=4s
최선희 2018.04.21 21:51
이영돈 당신자식한테 모든 죄가 갈것이고 가라 사탄아
김미경 2018.04.16 01:31
정말 최악이었어요..말도 안되는 내용 ..이런 식으로 소비자를 눈 멀게 하는게 이런 방송이군요..댓글은 계속 지우기 바쁘고..
이태훈 2018.04.15 12:14
이런짓을 하는 미용인은 없다.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방송을 해놓고도 사과나 정정보도를 하지 않는 것은 미용인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조속한 시일내로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