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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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7.06.26 |
관리자 |
공지 |
2017.06.26 |
관리자 |
1771 |
김정호의원이 저지른 행위--형법 제123조 직권남용 및 135조, 283조, 284조 ,314조, 313조 위반행위. 2018.12.27 |
이여진 |
1770 |
2018.12.27 |
윤복현 |
1769 |
한반도핵전쟁 막고자 트럼프를 미국대통령 만든 신인 허경영 2018.12.23 |
윤복현 |
1768 |
북한이 말하는 <한반도비핵화>는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핵우산폐기이다. 2018.12.23 |
이여진 |
1767 |
결국 이승만 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덕분에 한국이 살겠구나.!!!! 2018.12.23 |
이여진 |
1766 |
2018.12.21 |
윤복현 |
1765 |
2018.12.19 |
윤복현 |
1764 |
문정부 청와대의 품격(?)--청와대 유전자에 민간인 사찰은 존재하지 않는다. 푸하하하 2018.12.18 |
이여진 |
1763 |
2018.12.18 |
이여진 |
1762 |
큰언론회사가 작은언론회사를 고발하고, 판사가 판사를 탄핵하고. 청와대가 직원을 고발하는 나라. 나라 꼴 잘 돌아간다. 2018.12.18 |
이여진 |
1761 |
벙거지 모자 쓰고 몰래 공항을 빠져나가는 우윤근모습에서 모든 걸 알 수 있지 않나? 2018.12.18 |
이여진 |
1760 |
청와대대변인 김의겸은 지금 사법방해행위,언론탄압--자신은 과거 한겨레기자였던 것은 잊었나? 2018.12.18 |
이여진 |
1759 |
우윤근 김태우 패널로 데리고 토론해라 의혹일의 키지말고 2018.12.17 |
전재철 |
1758 |
2018.12.16 |
윤복현 |
1757 |
2018.12.13 |
전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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