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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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7.06.26 |
관리자 |
공지 |
2017.06.26 |
관리자 |
1801 |
2019.01.11 |
이여진 |
1800 |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실추시킨 김육군참모총장은 군복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시오. 2019.01.08 |
이여진 |
1799 |
2019.01.08 |
김도균 |
1798 |
사성육군참모총장과 카페에서 만나 회의(?)한 30대 정모 행정관의 위력(?). 그리고 문건분실(봉숭아학당 청와대) 2019.01.08 |
이여진 |
1797 |
2019.01.07 |
김현옥 |
1796 |
2019.01.06 |
윤복현 |
1795 |
2019.01.06 |
윤복현 |
1794 |
로베스 삐에르는 귀족들을 단두대 집행하고 결국에는 본인도 단두대로 직행. 2019.01.06 |
이여진 |
1793 |
아하`~~나라의 적자국채문제는 개인의 마이너스통장과 비교하면 이해가 쉽겠네. 2019.01.06 |
이여진 |
1792 |
한국 해역에 북한어선이 들어오면 해경이 북한어선을 나포해서 조사해야 되는 것 아닌가? 2019.01.06 |
이여진 |
1791 |
2019.01.05 |
윤복현 |
1790 |
현근택 민주당 부대변인... 정말 후안무치한 놈이 바로 너다 2019.01.04 |
김도균 |
1789 |
기재부 공무원이 국가재정손실을 막고자 한 것이 범죄행위인가?(국가적으로 애국자이다) 기재부장관은 답하라.경제부총리 홍남기 2019.01.02 |
이여진 |
1788 |
답글
[re]기재부 공무원이 국가재정손실을 막고자 한 것이 범죄행위인가?(국가적으로 애국자이다) 기재부장관은 답하라.경제부총리 홍남기 2019.01.05 |
김제범 |
1787 |
답글
적폐수꼴 두년놈이 아직도 여기서 여론조작질중이네, 대단하셔[2] 2019.01.05 |
김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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