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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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7.06.26 |
관리자 |
공지 |
2017.06.26 |
관리자 |
2056 |
2019.07.12 |
윤복현 |
2055 |
2019.07.12 |
이여진 |
2054 |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어디 내 놓을 인간이 없어서 김남국 같은 놈을 내세우나?[1] 2019.07.10 |
김도균 |
2053 |
2019.7.9.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면광고/전 미국 역대대통령 자문위원,허경영 전 총재가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미국 핵심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다 2019.07.09 |
윤복현 |
2052 |
어거 지 페널의 어거지 발언 이대로 계속 들어야 하나요 2019.07.09 |
홍성준 |
2051 |
2019.07.09 |
익명 |
2050 |
모든 단초는 한국 문정부가 초래한 것. 그러나 기업과 국민들에게 떠넘기는 무능하고 비겁한 정부 한심타. 2019.07.09 |
이여진 |
2049 |
2019.07.08 |
윤복현 |
2048 |
2019.07.08 |
이여진 |
2047 |
신인 허경영님..조선 여인들은 목 매 죽을지언정,절대 몸 팔지 않는다! 2019.07.06 |
윤복현 |
2046 |
2019.07.05 |
이여진 |
2045 |
YS가 일본총독부건물폭파하자 일본이 한국에 풀어논 돈 다 회수하자 IMF터진걸, DJ가 <신한일협정>맺고 돈 <구걸>해와서 겨우 위기모면 2019.07.04 |
이여진 |
2044 |
일본에게 쨉(위안부),쨉(강제징용)날리다가, 케이오펀치(세컨더리보이콧)맞은 한국. 무대책 청와대.무능 그자체 2019.07.03 |
이여진 |
2043 |
당장 통일하자는 소리는 남과 북이 모두 거지되자는 소리 2019.07.02 |
윤복현 |
2042 |
신인 허경영.."김정은은 6월로 기운이 꺾인다.." 예언실현 2019.07.01 |
윤복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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