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제작진과 작가님들 준비 좀 제대로 하세요
2022.11.15김도균 조회수 258
14일 방송 내용중에 김건희 여사가 바이튼의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은 부분에서 좌파 패널과 진행자 윤국장도 "과거 이런 사례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라며 김건희여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더군요. 그런데 이미 인터넷상에 김덩숙이가 다자 회담장에서 마크롱과 팔짱낀 장면 쭌만 아니라 마크롱 부인을 팔짱을 끼고 계속 따라 다니니까 영부인들 행사에서다른 국가 영부인이 김정숙을 뒤로 밀치고 마크롱 부인과 대화를 하는 장면도 있고 김정숙이가 마크롱 부인과 손깍지를 끼고 갈 때 마크롱의 부인이 손깍지를 빼려고 하고 김정숙이는 계속 잡고 가려는 모습도 떠돌고 있어요. 요즘 이것이 정치다를 보면 과거에 비해서 균형을 잃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준일은 다른 패널의 인신 공격을 해서 퇴출되었는데 배승희.변호사는 왜 출연을 안시키나요? 배승희 변호사와 기미선 기자의 복귀를 요청합니다. 지금 처럼 무미건조한 방송에 긴장감과 활력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