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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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패널 선정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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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김용옥 조회수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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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선정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해 주세요. 예를 들면, 민주당 당직자가 나오면 국힘도 당직자가 나와야 합니다. 주로 민주당은 당직자가 나오는데, 당직자는 아무래도 과도하게 Defence를 하는데, 국힘쪽 비당직자는 어물정 하거든요. 그리고 정말로 중도적인/객관적인 패널도 있어야 합니다. 당직자들의 얘기는 들으나 마나한 얘기고, 여론을 오도하기만 한다고 봅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Fact에 맞지 않는 얘기는 즉시 수정해야 합니다. 좌파들이 말도 안되는 거짓을 자주 얘기하는데, 아무도 제지를 하지 않아요. 같이 나와있는 패널끼리도 Fact에 대해서는 논쟁을 할 수 있도록 해야 시정 됩니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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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페널 화요일 배승희 변호사 안보이네요. 시원하게 긁어주는 페널 배승희 변호사 기다립니다.
또한 욕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승훈이란 애는 내 알기로 절라로 꼬여 있으면서 비슷한 몇몇이 같은 논조로 항상 정확하지않은 주장을 일삼는 패당을 만들고 있는것으로 당연히 제척돼야!
다시는 저 아아이의 소리를 듣지 않도록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패널의 선정은 대부분의 시청자가 어린 아이들이 다닐 진데 왜 박성민 이란 애를 데려다가 어느 정도 스스로 누구와도 대등한 지위의 사람들에게 그 말을 듣게 하는가?
이승훈 장윤미 설주완 남영희 이 년놈들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떠 들고 있어요 변호사 주제에 지들이 무슨 만물박사 인양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출연 시키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