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성향이라 평소 TV조선을 가장 즐겨 시청합니다 정년퇴직하여 '이것이 정치다' 프로를 주 중 4일은 시청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윤앵커에 대한 의견을 올리려고 매번 시도했으나 방법을 잘 몰라 매번 실패하여 거의 포기 했다가 오늘에서야

의견을 올립니다 우선 윤앵커의 하차를 건의 드립니다

1. 편향적인 진행:약간은 진보성향 이랄까요 방송윤리의식을 많이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좀 심한편이네요

2, 주제 및 토론 내용에 대한 분위기연출으 거의 제로입니다 심각할 때,유연함이 필요할 때, 함께 웃음이 필요할 때 등등

   전혀 구분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심각할 때 실실 웃지를 않나 그렇지 않을때 혼자 심각하거나 등등 분의기 조성 제로

3. 사회자로서의 중재능력이 떨어져요 그래서 진보 논객에 대해서는 끌려다니는 경우가 다반사죠 물론 다수의 보수 논객으로

   인한 약간의 배려로 보일 수 있으나 조정능력이 너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양진영간 논객수를 조정 하던지~~ 

4. 제일 눈쌀 찌푸리는 일은 사회자가 토론장의 재판장 인양 멋대로 제단하고 결론짓고 강조하고 좀 뻔뻔한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려면 의견을 물어보지말고 자기가 주제를 말하고 결론 내면 되지 패널에게 왜 물어봅니까?

#요즘은 너무 짜증나 동시간대의 채널A를 더 많이 시청합니다 앵커간 너무 비교 되더군요 신동욱 앵커 정도는 안되도 그 반만되는 진행자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