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이것이 정치다 다시보기 기준 1시간 4분 7초부터 1시간 4분 32초 사이에 심각한 허위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만약에 본인이 327차례나 그 기자 기자가 한동훈 지검장과 통화를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두달에 그렇게 통화를 한 것이고.” / “이렇게 한동훈 지검장과 327차례 통화를 했다는 점을 본인이 해명을 하셔야 되죠.”
이렇게 발언하였습니다. 이경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검찰은 공소장에 2개월 동안 전화 통화 15차례, 보이스톡 3차례,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327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적시했습니다. 어떻게 15차레의 통화가 327차례로 21배 넘게 늘어날 수 있는겁니까. 이건 큰 문제입니다. 거짓입니다. 티비조선 애청자로서 대단한 실망이며, 정정방송 없을시 곧바로 방통위에도 문제를 제기하려고 합니다. 허위발언을 한 이경이 ‘이것이 정치다’에서 하차하길 바라며, 내일 확실한 정정보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티비조선에서 좌파 공작세력의 논리를 그대로 전파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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