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세력(딥스테이트)과  트럼프의  외로운 싸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안타까움 그 자체다

 4년동안 오로지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면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박근혜의 4년과

한달에 1불을 받으며 홀로 4년동안  싸웠을 트럼프

부동산업자였던 거부의 트럼프가 기라성과 같은 공화당의원들을 물리치고

거기다  기라성같은 권력의  힐러리를 물리치고 백악관에 입성한 트럼프를

그들은 임기내내 러시아게이트란 음모론으로 나랏돈 5천만불을 쏟아부으며 탄핵놀음을 했고

모든 언론이 똘똘 뭉쳐  트럼프이미지를 개박살 냈고 상하의원들의 견제세력 또한 만만치 않았다.

그들은 수년동안 외세와 결탁하여 선거를 엉망으로 치르고

언론과 기득권세력(딥스테이트)과 의회와  행정부와  법관이 똘똥뭉쳐서 트럼프를 아웃시키고 만다

최측근이었던 펜스의 마지막 배신(?)이 결정적이었고

그들은 (언론들과 미디어) 그나마 트럼프의 국민들과의 소통이었던 트위터계정도  없애버리고

6일   안티파들을  동원하여  국회의상당에 난입케하고 (경찰들이  문열  열고   안티파등을 유인한 장면 포착됨) 결과 수명의 희생자도 나왔다.

4년동안을 그렇게  괴롭히고, 그것도 모자라

그들은  임기 2주남은 트럼프를 <내란죄>로 몰아세우고   직무정지를 내리려하고,  의회가 탄핵서를 제출했다.

그들은   트럼프를 질투한다.

돈많고  인물이 좋고  화술이 좋고  부인도 예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로  미국국민들을 사로잡은  트럼프가  얼마나 눈엣가시였을까????????

미국의 선거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세상이 다 아는데..........

민주주의 발상지인 미국에서  저 정도  타락이면

민주주의는 끝났다.

트럼프가  위험하다.

그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주의는 <제도>이고,  그 완성은 주권을 행사하는 <선거--투표>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선거가 그 구실을 못하면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그야말로  아무짝도 쓸모없게 되버리고 만다.

스탈린은 말한다.

  선거는 투표하는 사람보다 투표를 세는 사람으로  결정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