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추 법무장관...똑똑한 여장부이다.
남자들, 여자가 똑똑하니, 배가 아픈 모양이다.
추미애 법무장관님,
말할 가치가 아니면 무시하세요.
아들이 아파서 맘 고생 합니다.
사람이 아프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이해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이요.
아파서 휴가...탈영이 아니다.
허경영,확고한 한미군사동맹 전제로 중심외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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