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날 이슈화된 시사는 많은 것을 알게해주눈 TV메가진이다

때로는 패널들의 박학다식에 또는 거침없이 토해내는 감성에 듣고보는 시청자를 감동시키며 또 이나라의 시국에 걱정도 한다

시사쇼는 글자대로 쇼다. 각 전문가들의 지식과 상식을 동워해 자기의사를 표현함이 패널간의 참된 토론이다

여기에 꽃을 피우는 햇님은 단연 진행자이다, 진행자도 분위기를 조율하며 진행하는데 고충이크겠지만 활발한 패녈의 발언에 가끔싯 방송용어 사용등등을 이유로 패널의 발언을 자제하면 열심히 중요한 핵심내용이 감춰지곤해 안타가운 분위기가 연출되며 발언내용이퇴색되고있다, 특히 어제는 견제구를 많이 던져 분위기를 감퇴시켰다.

또한 진영이 강한 정파참여자의 전혀 엉뚱한 의견으로 자당 자랑만 늘어놓는 태도는 바람직하지않다,진행에 탄력적인 캐스팅이 요구된다

쇼의 진행자는 쇼에 맞게 활발한 진행이됐으면한다,때론 앞서가도,뒤로가도 잘 이끌어야지 너무 방송운용규칙에 의식하지 않했으면한다

응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힘내서해주세요,  화   이   팅 ! 

닥딱한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