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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 주말 토~일 오후 5시 40분

시사쇼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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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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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 유트브에서 진단키트 받은 경험을 설명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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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이여진 조회수 627

1, 코에 막대기를 넣어 비말을 채취한다

2, 입안에 점액(비말)을 체취한다

3. 기침을 크게 하게해서 가래를 체취한다


이 세가지 방법을 쓴답니다.

이 걸로 바이러스 항체를 검사해서  음성인지 양성인지 판별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폐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경우에 흉부까지 알아낼 수 없다고 하는 군요.


실제로  2차까지 음성인데 3차에서 양성판정난 경우도 있다하고

청남대병원에 환자하고  간병인도 음성판정이 나왔다가 결국 둘 다 사망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진단키트도 미국의 화이자에서  줬는데

중국인 의사들도 그 정확성이 30프로에서 50프로 수준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검사도 못받아 집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물론 집에서 사망하면 통계에도 잡히지 않겠죠


그리고 중국의 통계에 따르면(믿을 수 없지만)  완치율이 80프로라고 하네요.(오우 놀랐습니다. 한국 정부는 중국의 기술을 전수받아야 하겠군요)



그러나  완치인 경우는 없고

후유증이 남는다고 합니다.

폐가 섬유질화되면  다시 원래대로 복구가 되지  않고요.

남자인 경우 완치되어도 고환(정자 생성)에 문제가 많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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