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공산화! 대한민국에도 직면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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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윤복현 조회수 887 |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윤복현 칼럼 기사등록 2016-04-18 04:16:13 100년전 망국 조선의 교훈이 증명하듯 정당패거리주의와 당쟁은 부패와 망국 주범이다! 따라서 인류보편적 가치로써 사즉생으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자유민주시장복지공존의 가치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황장엽 선생이 증언한 내부 5만 간첩소탕전과 땅굴분쇄, 잠수함 분쇄만이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길임을 국정을 책임진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와 국방부와 국정원,군대 책임자들에 대한 간첩색출를 통하여 형법93조로 처형해야만 한다. 전국적으로 징후가 증거로 명백히 포착되고 있는 땅굴부정하는 안보.국방책임자들은 간첩들이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켜줄 것이라는 기대와 착각은 월남 공산화 교훈이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남과 북 8천만 한민족과 합심하여 히틀러를 존경한다는 김정은 살인악귀일당을 한반도에서 제거하고 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반도통일은 실현된다! 그 방해세력이 바로 정치 종교 언론방송 등 전 분야에 암약하고 있는 내부 간첩들이며,그 정보전달과 기습남침의 비밀 통로망이 땅굴이고 잠수함이다!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이 합심하여 내부 간첩들을 색출하여 처형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 깊숙히까지 파 내려 온 땅굴분쇄에 총력을 기울려야 하고, 대한민국 해저의 북 잠수함에 대해 초토화시켜야만 한다. 대남 통일전선전술용어에 불과한 우리민족끼리에 더 이상 속지 말라! 그것은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의 교훈이 증명하듯이 자유 대한민국을 세습독재로 노예화하기 위한 달콤한 사탕발림의 심리전이며, 백두산을 지나국에 넘기고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하며 경제를 의존하며 총부리를 남쪽으로 향하고 있는 김일성집단은 대륙으로 북진해야 하는 한민족 시대를 가로 막고 있는 반민족 집단에 불과하다! 스탈린이 만들어 놓은 소련괴뢰정권에 불과한데,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주체사상으로 포장한 변질된 한민족 암세포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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