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수장된 300여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쓴 세월호 학살자는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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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윤복현 조회수 837 |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윤복현 칼럼 기사등록 2016-04-18 04:16:13 - 탈북 장교증언은 광주시민 학살자는 김일성! 세월호 학살자는 김정은-
북의 민생고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북송금을 하고 개성공단까지 지어 주었으나 결국 핵개발로 뒷통수를 당한 김대중 대통령도 저서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한 이유가 좌익세력의 독단과 독선때문이라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고로 대남적화통일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김일성집단은 암덩이로 보라는 이유다. 나치와 스탈린 추종주의자 김일성이나 유대인 600만을 화학무기로 학살한 히틀러를 존경한다는 김정은의 피 속에는 그래서 살인악귀가 들어 있는 것이다. 순진한 야권세력이 그러한 대남정치전술을 인식할 수 없다면 공산화 직전의 베트남 야당처럼 이용당하고 제거당하는 토사구팽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북 잠수함이 들이 박아 침몰된 사건이기 때문에 안보차원에서 국민적 비난과 저항을 받을까봐 박근혜정부 역시 인양은 싫을 것이고, 북 잠수함이 들이 박은 흔적들이 역력할 것이기 때문에 김정은이나 종북세력 역시 인양을 원치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속히 인양을 통하여 세월호가 침몰된 원인을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천안함 폭침도 북의 소행이지만, 오리발을 내미는 바람에 국론분열만 조장시켰다. 그것이 바로 김정은집단의 대남분열책이기 때문이다. 통일 이후 지나국의 군사패권에 맞서는 미래적 대비 차원에서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을 때 자주국방을 실현하라는 것이다. 입으로만 안보를 외친다고 안보가 실현되는것이 아니니까! 잠수함.방사포도 증대하고 땅굴도 분쇄하면서 북의 민심으로 대한민국으로 확 끌어 당기는 북 국민과 북 군대의 생계와 일자리를 책임지겠다는 구체적인 20조 배당과 30조 경제인프라 구축 약속을 과감히 하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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