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을 빛낸(?) 조국(법무장관 내정자)의 가족들.(조국의 조국에 의한 조국을 위한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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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이여진 조회수 882 |
1. 대단한 가족들이다. 2,조국은 자수성가했나? 부친의 유산 21원 중 6원을 갚고 빚 모두 탕감. 지금 공개적인 재산 51억 대단하다. 대단해, 그 재산축적의 비결을 알려주삼. 74억 약정으로 사모펀드도 조성함.----놀라움의 극치. 상속세와 증여세를 이리저리 빠져나간 법꾸라지(법꾸라지라는 말은 과거 조국이 우 전 민정수석에게 한 말) 3. 조국의 딸은 고2 때 논문을 써서 논문 제일저서로 등극(와우 천재네-----) 그러나 그 천재는 부산의전원에서 두 번 낙제했으나 교수의 장학금을 6차례나 받았다고 함----와우 놀라워라. 과거 조국이 정유라에게 했던 말 기억하나????????? 그래도 정유라는 승마아시아 금메달리스트였다. 정유라가 울고 최순실이 울고 가겠다. 4,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이 <경제공동체>라며?? 지금 둘 다 감옥에 있음. 돈 일원 한푼 나눠갖지 않았는데.. 조국과 조국의 가족들이야말로 경제공동체이며 운명 공동체이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하에서 울겠네요. 5, 법무부장관으로 내정받을 것 알고 있으면서 서울대 복직 신청하여서 (7월달) 8월달 교수월급 다 타먹음---야 지리다. 질렸다. 동아일보에서는 조국을 2010,2011, 2012년 연 3회에 걸쳐서 2020년 대한민국을 빛낼 100인에 연속 3회 선정. 일년 앞당겨졌네. 2019년 대한민국의 후반기를 들썩이게한 조국의 가족----대단한 가족이네요. 그러면서 흙수저들에게는 <죽창>을 들라고 외침 자신의 딸 아들은 승승장구 대통령 아들 문준용, 딸과 사위 박원순 아들, 딸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로 등극하셨다. 사모펀드에도 20대난 딸과 아들이 각각 5천만원으로 투자했네====고시원에서 공무원시험공부하면서 편의점음식 먹는 흙수저들 촛불을 들어라---- 띨과 아들을 위한 조국의 처절한 맹부삼천지교(자기 딸 아들이 먼저다) 눈물겹다 외피는 사회주의(사노맹출신으로 실형 받음)로 둘러싸이고, 내피는 자본주의로 둘러싸여, 자본주의의 꿀이란 꿀은 다 빨았네. 조국의 저서---조국이 대한민국을 고한다라는 책도 썼구먼 2011년 저서 타이틀----입은 자유롭게, 법은 공정하게------라고 씀. 정의와 법치와 인권의정신이 왜곡되는 현실을 학자로서 방관만 할 수 없어 저술했다네요. 푸하하하,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어. 대한민국 국민이 조국에게 고한다 조국은 조국<대한민국>을 떠나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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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현 2019.08.21 00:08
전형적인 사이비진보.위선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