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흔드는 나라>의 대통령 연설의 키포인트가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이게 모순이 아니고 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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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이여진 조회수 709 |
지금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초등학생, 중학생도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알 수 있는 현실은 ---러시아와 중국이 수시로 한국의 영공을 침범하고- --북한이 2019년 들어선 후, 남쪽대통령과 손을 들어 <평화>를 외친 후에도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을 7회나 쏘아올리면서 --한국의 대통령에게 ---겁 먹은 개가 더 짖는다--라고 조롱해대고(한국의 대통령을 겁 먹은 개로 빙자했다) 전에 오바바 미대통령은 원숭이로 조롱함. 일본은 한국을 화이트대상국가에서 제외시켜버리고---그 날 한국의 코스피가 마지노선 2000선에서 추락해버렸다 한국의 문정부는 연기금을 5조이상 쏟아부으며 이를 막으려 했지만 허당--- 울 주식의 100조가 증발해버렸다----- 미국은 한 술 더 떠 중국을 환율조정국으로 정하고 중국과 한국 등을 개발도상국의 헤택에서 제외시켜버렸다. ---고로 문정부 집권 2년 만에 한국은 그야말로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왕따신세가 되어 --아무나 흔들어버리고 이에 따라 휘청거리는 바람 앞의 촛불 신세가 되어버렸다----- 상황이 이와 같은데도 문재인은 오늘 8.15경축사에서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하고 있으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청와대 참모가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바지저고리>로 만들어버린 꼴 ,, --누굴 탓하리오--- 이런 정부를 택한 국민의 죄가 큰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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