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명의 고향인 슈메르(이스라엘)의 뿌리는 한반도 서남해(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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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윤복현 조회수 704 |
소머리족은 슈메르와 동일어로 중동으로 이주하여 슈메르문명을 건설한 이스라엘민족의 선조이기도 하다. 창세기 에덴동산 설화는 이스라엘민족의 선조인 슈메르족이 떠나 온 자신들의 고향인 동방 한반도를 의미한다. 동아시아 최고 지리서[산해경]에서 슈메르족을 의미하는 소호씨가 떠난 곳은 압록강지역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중동에 한민족의 제천문명을 건설한 슈메르족은 유럽-인도문명의 뿌리로써 체형.언어.풍습이 한민족과 동일하며, 토템이 한국과 동일한 봉황이다. 봉황은 백제의 기반이 된 한반도 서남부 마한의 토템으로 슈메르족의 고향이 뿌리로 보면 마고한국(마한)인 한반도 서남부지역임을 알 수 있다. 슈메르족과 한민족의 공통 장묘제가 영산강지역에서 발굴된 옹관묘라는 점이다! 언어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슈메르어들이 호남 사투리에 가장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이는 서해가 바다가 된 이후에 마고족이 가장 많이 이주한 지역이 영산강중심의 호남이기 때문이다! 중동-인도문명의 주역이기도 한 슈메르어 80%가 호남사투리라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즉,인도문명의 주역인 슈메르족이 남하하여 인도원주민과 피가 섞인 혼혈족이 드라비다족인데 드라바디족의 언어 80%가 호남사투리라는 사실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김상일 전 한신대 철학과 교수 / 한국과 슈메르 1부 http://www.stb.co.kr/?cc=program&mm=vod_view&vod_id=7843 2부 http://www.stb.co.kr/?cc=program&mm=vod_view&vod_id=7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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