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문--북한 내부문서에는 송이버섯 2톤 답례로 문이 보낸 감귤이 괴뢰가 보낸 전리품이라고 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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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이여진 조회수 634 |
문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인도적인 차원으로 보낸 서귀포 감귤이 저들은 괴뢰가 보낸 <전리품>이래요. 이래도 북한에 인도적 지원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보내는 걸 계속 할 것인가? 쌀도 필요없다는데? 사정사정해가면서 제발 받으세요 하면서 계속 보낼 것인가?/ 북한이 남한에 대해서 어떤 존재인가? 남한은 북한의 종주국이라서 <조공>을 보내는 것인가??? 무슨 농민단체에서는 트렉터 끌고 갔다면서?? 그 트랙터값은 누가 낸 것인가? 그리고 남한의 농가에 트랙터같은 장비있는 곳이 얼마나 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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