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앞, 강제징용, 일제강점기, 시민군, 토착왜구, 소득주도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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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이여진 조회수 727 |
징병이나 징용의 뜻에는 전시 사변 등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시 국가가 국민을 강제로 동원된다는 뜻이 <강제>가 이미 그 단어에 내포되어있는데 일본에 대한 반감과 증오를 설파하기 위하여 <강제>를 더 덧붙여 <강제징용>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역전앞도 역앞앞이라는 것 한자의 <전>이 앞전자 뜻이니까. 똑 같은 이치지. 일제시대 때는 징용, 징병이라는 말 대신에 <모집>과 <관알선>이라는 단어를 썼다한다. <징용> <징병>은 1940년두부터, 사용되었다.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여 군인의 수가. 모자르자 한국인도 징용대상에 포함하기 시작함. 전쟁으로 일본의 남자들이 많이 죽어 노동력이 모자르자 탄광 등 혐한직종에 조선인들을 징용하기 시작하고, 당시 조선인들은 농촌출신이 많아 탄광기술이 없어 일본인과 한국인들이 서로 조를 이루어 노동하고, 임금 등 차별대우는 없었다고 증언함. 일제식민지시대를 북한용어를 차용하여 <일제강점기>라는 단어를 썼다.---좌파성향의 민족사연구소--- --북한은 해방전을 <일제강점기>라하고 하고 해방 후를 <미제강점기>라고 하여 남한을 <미제 승냥이>들에게서 해방을 시켜줘야 한다면서 민족통일 자주통일을 위하여 <적화통일>을 준비해 왔다.-----지금도 변함없는 것이고 --그리고 5,18에는 <시민군>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도대체 시민군이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나? <시민>더하기 <군인>이라는 말인지? 시민이 <민주화?>를 위하여 무기를 들면 시민군이라는 건가?(준헌법기관이래요) --그리고 한국대통령 문재인이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공식석상에서 쓰고 북한이 말하는 <자력갱신>이라는 단어를 공식석상에서 쓴다. 그렇다면 토착짱개는 없는가? 글로벌시대에 자력갱신? 농사짓고 고기잡고 일차산업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단어는 또 무엇인가? --<소득>이 어떻게 경제생활에서 <주도>가 되지?--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생산>을 해야지. 하늘에서 <소득>이 떨어지나? 그렇다면 지금 대통령으로 있는 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공무원을 했고(징병되지도 않았고, 징용되지도 않았다--관리급이었으니까) 6.25때 북한 인민군으로 있다가 <흥남부두>에서 배를 타서 타서 거제도로 갔다는 말인가?(반공포로석방?.---거제도 출생) 대통령의 딸은 일본 극우재단(민비살해집단)이 세운 일본대학에 입학했다고 하던데. 그리고 지금은 딸의 가족이 해외로 이주(도피?) 그렇다면 대통령집안이 <토착왜구>인가? 영부인은 일본다도도 배웠다고 하던데. ---반일기사 쓰는 기자들 카메라와 장비들이 다 <일본산>이라면서? --일본불매하자는 단체의 어떤 인물이 일본산 볼펜을 쥐고 있다고 하던데?? -서울시장의 차는 렉서스일본차라면서? -박국회의원은 일본에 부동산이 있다면서? -<반미>하는 좌파들의 자녀는 다 미국에 유학했다던데? 전 청와대비서실장 임종석이도 일본에 갔다던데--양정철과 환하게 웃는 모습 유트브에서 돌아다님. 근데 북한찬양하고 <김정은>숭상하는 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살기좋은 평양에 가야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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