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21세기 정신은 19세기에 고착, 퇴행된 무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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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이여진 조회수 678 |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19세기적 생각을 하는 몽상가들. 1965년 한일협정을 어긴 문정부에 대하여 일본의 아베가 경제제재를 하자,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1. 대통령은 전남에 가서---우리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며 설전하고. (배? 있지. 북한 목선 12척--발견된 것만-----) 2. 민정수석이라는 자는 <녹두꽃> 주제가 <죽창가>를 자기 페이스북에 링크를 딱 걸어놓고 의기양양하고 3. 노무현재단이사장 유시민은---아베가 좋으면 동경가시오- 이런 망언을 쏟아내고 (북한 김정은이 좋아하니까 유시민이는 평양가시오) 니가 가라 평양. 4,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자(최모)는 ---의병을 일으키자---이러고 있고. 5.외교부장관은 아프리카에 가서 <한반도평화>이러고 있고 6. 총리는 대통령 전용기 타고 방글라데쉬에 가서 <무엇인가??>를 해대고. 7. 일반시민들은 일본산 불매운동이니 일본차에 김치국물이나 쏟아내고.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은 <조선>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자들인가??? 국민의 세금을 먹고 있는 공무원들이 나라가 망하든, 기업이 죽어나가든 아랑곳없고 오로지 내년 총선을 겨냥해서 권력이나 챙기려고 하고. 좌파니 우파니를 떠나서 --참 상식도 없고 양심도 없는 자들이다--- 청와대에 <브레인>이 없어. <무식>하면 <겸손>이라도 해야지. --일본이 준비하고 있는 카드가 100개라는데 김상조정책실장은 알고 있었다면서?? 알고 있으면 뭐하냐고??? ---한국대통령 왈---일본 경제가 더 나뻐질 것이다?-----나 참 환장하겠다. -이런 아마츄어 집단을 보았나?---- 총선은 한일전이라메???? 총선이 스포츠게임하는 것인가? 에라이 모지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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