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꼬망간장의 300년과 한국의 기고만장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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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이여진 조회수 763 |
일본의 경제력과 한국의 경제력을 비교해 봤을 때 간단히 말하면 한국은 라이트급이고 일본은 헤비급이다. 숫자상으로 비교는 1:10이다. 라이트급과 헤비급이 싸움을 할 수 있나? 같이 링에도 못 올라간다. --현실을 직시해야지-- 2019년 오사카 G20에서 일본의 아베는 철저히 한국의 <문>을 무시했고, 18개국과 정상회담하면서 <한국>을 패싱하고 8초의 악수로 끝나버렸다. 일본과 같이 격식과 예를 차리고 속내를 전혀 나타내지 않은 일본인들의 특성상 이 정도로 한국대통령을 면전에서 무시한 정도면 이미 일본은 한국이 <우방국>이 아니라 <적성국가>임을 예고한 셈. 한마디로 사시미 칼을 꺼낸 것이다. 반드시 피를 본다.--사무라이 정신이다. 사무라이는 만 15세가 넘으면 두 개의 칼을 지니고 다녔다. 장검은 상대를 찌르기 위해서고 단검은 자기의 복부(자결)를 찌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한국 정부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같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오래전부터 시그널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정부가 분수를 모르고 일본을 너무 우습게 알고 레드 라인을 넘고 만 것. 한국의 문정부는 오로지 지지층만의 결속을 위하여 임기초부터 <반미>와 <반일>정책을 구사하고 <친중>과 <친북>정책을 구사했다. 즉 <한미일동맹>을 깨뜨린 것은 문정부이다(미국과 일본을 등지면 한국을 도와주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 그 대가를 톡톡히 받게되고, 결국 고통을 받는 자들은 어리석은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의 몫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가장 최악의 순간이 도래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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