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목선 승선한 북한 인민들 집중 분석(네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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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이여진 조회수 649 |
인물 1. 20대 인민복 칼처럼 줄세우고 다려입은 인물. 최초 목격자에게 휴대포 빌려달라고 한 인물, 이모가 있다면서 휴대폰 빌려달라고 함. 그 문제의 이모는 과연 누굴까? 귀순 결정함. 요즘 귀순하는 사람들은 바주머니에 손 넣고 담배피우며 휴대폰 빌려달라고 하나? 참 여유있네. 평화가 왔구나 문제점: 며칠을 바다위에서 있던 사람이 저렇게 옷이 깔끔하고 바짓날도 칼같이 세우고 운동화도 깨끗함. 고로 이들은 북한 선원도 아님. 인민복입고 고기잡나? 단추달린 옷 입고?? 인물 2---40대 선원--일반복차림 귀순함. 인물3 --30대 선장 전투복 상 하의 입음. 송환 선장의 일문일답 함경북도에서 출발하여 사일을 <준비>하고 기관고장이 나서 수리했다고 함. 인물 4: 50대 기관장 웃옷만 전투복 나는 이 인물이 제일 수상했다. 얼굴 노출안하고 뒷모습만 포착 네 명의 인물 중 ,얼굴이 이 안나옴. 송환됨. 의문점: 만약 속초시민이 이들을 신고안했다면??? 아무도 모르고 그냥 묻힐 뻔 용감한 시민들 시민 일: 북한의 수상한 배 목격하고 112에 신고하고 6분이상을 통화함. 시민 2는 이들을 휴대폰으로 찍고 제보. 휴대폰 사진과 동영상이 지금 유트브에 있음. --정부는 왜 이들을 포상안하나?---- --삼척항 cctv-에도 이들 북한 목선이 유유하게 들어노는 장면 포착됨.- --상황이 이런데도 국방부와 청와대는 진실을 밝힐 생각은 안하고 변명과 거짓말보도로 일관함---- 국방장관과 군통수권자가 책임질 일이다----- 해경은 신고받고 즉시 상황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통리부 국정원들 관계기관에 다 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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