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한국의 현 상황)모르는 65세의 영부인, 김정숙여사에게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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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이여진 조회수 838 |
한국의 영부인은 대통령자리보다도 더 고달픈 자리이다. 공식적인 정치가도 아니고, 남편이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온갖 제재를 몸소 겪고,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는 아주 어려운 자리이다. 그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부인으로 집에서는 야당역할을 해야하며 몸가짐과 언행이 갖은 제약을 받기 때문이다. 남편의 대통령으로 국민들에 의해 선출됨으로써 세간의 주목을 받고, 그가 한 언행이 세간의 관심거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부인, 김정숙여사가 행한 언동을 보자면, 참 한편으로론 동정심이 일다가도 한편으로는 분노가 쌓인다. --최근만 해도 스웨덴에 가서 한 발언을 보면 이 분이 과연 65세가 되도록 한국에 살면서 이다지도 한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가 한심할 정도--- 아니 비교해야할 것을 비교해야지 한국의 아빠들도 용기있게 육아휴직에 도전하라?????? ---스웨덴은 수입의 50프로를 세금으로 낸다. 부모보험금도 내기 때문에 국가에서 부모수당 등 각종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한국에서 육아휴직제도가 나온 연도가 몇 년인가??? 그리고 육아휴직을 하면 일년기준해서 최대 75만원을 받는다. 그것도 한부모가정은 해당사항도 없다. 스웨덴은 부모가되면 자동으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 스웨덴의 제도와 한국의 제도가 같은가????? ---영부인은 생전에 직장을 몇년동안 다녔나?__ 맞벌이 부부의 고통을 얼마나 이해하나??? --<어쩌면 퍼스트 레이디>책도 내고, 문이 대통령 낙선할 때 펑펑 울었다지요?___ ---딸과 사위는 동남아로 이주했다고 하는데, 사위는 용감하게 육아휴직을 냈었나?-- ---아들은 공기관에 특혜입사의혹도 있다던데-- 그 공기업에 두 명 원서내고 두 명이 함격되었다고 하는데??(아들은 그 두명 중 일인) --본인은 남편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당선되자-- ---드루킹의 경인선에 가자 다섯 번이나 부르면서 김경수대동하고 드루킹과 악수했다지요?-- 경인선과 김정숙 ---인도 축제방문하면서 대통령 전용기를 탔다지요? --그게 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인줄이나 아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남편과 팔장끼면서--내 남편 어디갔지 하면서 뛰어다니는 추태-- ---해외에 나갈 때 마다 갈아 입는 옷가지수- 최고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한복에 구두에, 샤넬옷까지 걸치시고--- -썬글라스에 진주목걸이에 금팔찌를 주렁주렁 매달고 가는 센스(?) -대통령부인 안된 여성들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잦은 부부동반 해외방문에 무슨 박물관이며 세계 관광지는 다 섭렵하는 센스(?) 제발 청와대에 얌전히 계시는게 나라를 위한 일입니다. 그리고 영부인이 지도자인가? 숙녀회에서 (손혜원과 동기) 100년만에 지도자가 탄생했다하면서 축배를 들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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